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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터넷뉴스] 한산대첩 3일째...당포항 출정, 해전 재현(2017.08.13)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08-14


한산대첩 3일째...당포항 출정, 해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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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425주년기념 제56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이순신의 여름바다'라는 주제로 13일 절정에 달했다.

 

이날 산양읍 당포항에서 펼쳐진 한산대첩 출정식과 한산 앞바다의 한산해전 재현은 축제 하이라이트였다.
 
오전 10시 산양읍 당포항 에서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 출정식을 가졌다.

 

이 출정식에는 거북선 2척과 주민들의 어선 40여척이 조선수군으로 변신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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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거슬러 올라가 “조선의수군 들이여! 어제 7월 초7일, 동풍인 역풍을 만나 돛도 올리지 못하고 노를 저어 이곳 당포까지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 어제 저녁 이곳 당포에 도착했을 때 피난하여 미륵산에 올랐던 이 섬에 사는 목자 김천손 으로부터 왜적선 70여척이 견내량에 정박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출정식을 마친 이순신 함대는 곧바로 한산앞바다로 이동해 학익진을 펼치며 한산해전을 재현했다.

 

“조선의 수군들이여! 견내량의 적은 강하다. 그동안 두 번 출동하여 일곱 번의 해전에서 무찌른 적들과는 다르다. 그러나 겁먹지 마라. 용맹한 조선의 수군들이여! 너희들은 견내량의 적보다 더욱 강하다. 피땀 흘려 쌓아온 훈련을 그대로 실전에 응용하라"


"그들은 남해를 돌아 서해로 진출하여 조선을 결단내려 할 것이다. 오늘 이 한 번의 해전이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의 강토 조선을 침략한 왜적을 한명도 살려 보내지 마라. 조선의 수군들이여! 너희들의 무운을 빈다. 승선하라! 돛을 올려라! 북을 쳐라! 견내량의 적을 향해 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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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항은 이순신 장군이 선조임금의 명을 받고 전라좌수사의 몸으로 부산에 상륙한 왜적을 쳐부수기 위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연합함대를 구성하여 첫 번째 출동한 발진항이다.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한산대첩 학익진(鶴翼陣)’이 한산도 앞 바다에서 재현돼 장관을 이뤘다.


통영해경 함정과 어선, 관공서 행정선 등 100여 척 이상의 선박이 동원돼 426년 전인 1592년 음력 7월 조선수군 함대가 왜군 함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해 학익진으로 적 함대를 에워싸 섬멸하는 한산대첩 해전이 1시간여 동안 펼쳐져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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