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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터넷뉴스]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개최(2017.08.13)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08-14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개최



해병대통영시전우회(회장 정용원)는 13일 오전 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한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제67주년 기념 전승행사를 이봉식 참전용사 대표, 유낙준 해병대전우회 총재, 이군현 의원,  전 지역 회장과 해병대 전우회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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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식 참전용사대표는 인사말에서 “당시 김성은 부대는 거제도 점령을 기도한 북괴군 7사단이 통영을 점거하고 있어 이를 섬멸하라는 명령을 받고 진동리 전투 직후의 피곤함도 뒤로한채 8.16일 야간 함정편으로 새벽 기습작전을 펴 원문고개를 점령하고 8.19일에는 통영을 완전히 탈환하는 승리를 거두었다” 고 당시를 회고 했다. 

 

해병대통영시전우회는  해병대상륙작전로를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해병대 최초 상륙기념비에서 용남면 장문리 원문고개 8.4km 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식이 끝난 후에는 해병대 군악대 주악에 맞춰 의장대 사열 및 시범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통영상륙작전기념관과 전적비가 있는 역사적 현장 원문고개에서 전적기념 추념식을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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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상륙작전은 한국전이 한창인 1950년 8월 17일 김성은 대령(전 국방부장관·2007년 타계)이 지휘하는 해병 제1대대가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바다를 통해 상륙, 통영을 발판 삼아 거제도를 점령하던 북한군 7사단을 무찌른 개가를 올린 전투다.

이 전투는 그 해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보다 한 달 가까이나 앞섰을 뿐만 아니라 한국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으로 기록됐다.

당시 외신 종군기자 마거릿 히킨즈는 이 작전에서 한국 해병대의 활약상을 '그들은 귀신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용감했다'(They might capture even the Devil)라고 썼다.

여기서 나온 별명이 '귀신 잡는 해병'으로 불리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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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던 절망의 그날, 해병대는 북한군 7개 사단을 무찌른 개가를 올렸지만, 그 속에는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 산화한 19인의 해병 장병들도 있었다.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산화한 상사 이근영, 하사 최영배, 하사 고재군, 하사 김동길, 하사 박현중, 하사 박병식, 하사 안경희, 하사 원강식, 하사 윤수일, 하사 김양숙, 하사 이용우, 하사 이용종, 하사 고종석, 하사 최정봉….

우리는 추모행사와 함께 해병대 통영상륙작전기념관 관람을 통해 당시 탄약을 나르고 함께 승리로 이끈 용사들과 시민들의 교훈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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