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이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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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성동조선 살리기' 통영 한뜻으로 뭉쳤다 (2017.12.07)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12-08

 

'성동조선 살리기' 통영 한뜻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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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진해운 사태'를 우려하며 성동조선해양 회생을 촉구하는 지역 여론이 거세다. 정치권과 지역 사회는 성동조선해양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존폐 갈림길에 선 성동조선해양에 대해 '청산'가능성까지 시사했던 정부 입장(본보 12월 6일 자 1면 보도)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 이군현 의원, 총리와 통화 "부총리와 협의" 답변 얻어 

 

- 김경수·김두관 의원 등 상임위 통해 지원 약속 

 

- 시의회·상인들도 나서 회생 촉구 건의·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이군현 국회의원(통영·고성)은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한 통영상공회의소 이상근 회장 일행 면담 직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화통화가 성사됐다. 이 총리로부터 '경제부총리와 잘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역 중소 조선소의 어려움과 성동조선 회생 필요성과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론적인 답변이긴 하지만 내각 최종 책임자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정치권의 시선도 조금씩 성동조선 회생으로 향하고 있다. 통영상공회의소 회장단 일행은 이 의원을 방문한 날 자유한국당 김한표(거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을) 의원도 만나 "지역 현안에는 여야가 없다. 채권단이 주장하는 단순 경제 논리가 아닌 국가산업과 지역사회 전반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성동조선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한표 의원과 김경수 의원은 측면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소속 상임위가 조선 관련 주무 부처가 포함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인 김경수 의원은 상임위를 통해 성동조선을 포함한 중소 조선의 존치 필요성을 적극 어필해 나갈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여기에 경남도지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갑) 의원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성동조선 문제를 공론화하기로 했다.

 

지역사회의 움직임은 더 활발하다. 우선 통영시의회가 7일 '성동조선해양 회생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성동조선을 빼고는 통영 경제를 논할 수 없을 만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 지금의 위기는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닌 연관 산업 그리고 지역의 생존권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회는 채권단의 수주 가이드라인과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기준 완화와 함께 정부나 공기업에서 발주하는 신조·수리 물량을 성동조선에 우선 배정토록 건의했다.

 

성동조선이 위치한 안정국가산업단지 주변 영세 상인들도 성동조선 회생을 촉구했다. 상가번영회는 이날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동조선이 무너지면 우리도 죽는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한때 불야성을 이뤘던 안정공단인데, 이제 남은 건 성동조선뿐"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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